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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콜센터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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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콜센터` 직원 인천시 거주자 추가 확진···음성판정 1주일만에 `양성`

`구로 콜센터` 직원 인천시 거주자 추가 확진···음성판정 1주일만에 `양성`

서울시 구로구 소재 에이스손해보험 콜센터 근무 직원 중 1명이 인천시에서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6일 인천시에 따르면 콜센터 건물 11층에서 근무하던 연수구 주민 A(49·여)씨가 2차 검체 검사 결과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9일 1차 검체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에 들어간 A씨는 이후 발열 증상이 나타나 2차 검체 검사를 받았으며 그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A씨를 인천의료

구로콜센터 관련 서울 2명 추가 확진···총 78명

구로콜센터 관련 서울 2명 추가 확진···총 78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수도권 최대 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구로구 신도림동 코리아빌딩 콜센터 관련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서울 구로구는 콜센터 직원 확진자의 가족 2명이 15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구로구 3번 확진자의 남편인 53세 남성, 구로구 6번 확진자의 아들인 8세 남아다. 이들은 각 구로구 관내 19, 20번 환자로 관리된다. 이로써 콜센터 관련 서울 거주 확진자는 총 78명으로 늘어났다.

영등포구, ‘구로 콜센터’ 이전에 폐쇄 조치···근무자들은 음성판정

영등포구, ‘구로 콜센터’ 이전에 폐쇄 조치···근무자들은 음성판정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집단 감염이 발생한 구로구 건물에서 영등포로 사업장을 옮긴 콜센터를 11일 즉각 폐쇄하고 소독 방역하는 강력 대응에 나섰다. 근무자 19명은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구로구 소재 코리아빌딩 7층에서 운영되던 모 기업의 콜센터가 지난 5일 영등포 신영빌딩(신풍로 33) 3층으로 사무실을 옮겨 지난 11일까지 근무했다. 집단 감염의 시작점인 코리아빌딩 11층 콜센터 직원의 첫 확진은 지난 8일이며 구는

부천시, ‘구로 콜센터 근무’ 23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교회·마트 다녀가”

부천시, ‘구로 콜센터 근무’ 23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교회·마트 다녀가”

경기도 부천시 23번째 코로나19 확진자인 서울 에이스손해보험사 콜센터 직원 A(45·여)씨의 동선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부천 심곡본동 빌라에서 가족 3명과 거주중인 A씨는 8일 도보로 부천일신교회에 간 뒤 교인 1명과 접촉했으며 같은 날 도보로 교회 인근에서 친구 1명과 만난 뒤 심곡본동 마트에서 1명과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9일에는 자택에 머물렀으며 10일에는 부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고 11일에는 양성 판정을 받아 경

`구로 콜센터` 인천시 접촉자 146명 확인···코로나19 검체 검사

`구로 콜센터` 인천시 접촉자 146명 확인···코로나19 검체 검사

인천시는 서울 구로콜센터에서 집단으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등의 접촉자로 146명을 확인하고 검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오후 9시 30분 현재 접촉자 146명 가운데 126명은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20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이들은 모두 구로구 소재 코리아빌딩 11층에 있는 에이스손해보험 콜센터의 코로나19 집단감염 여파로 발생한 확진자와 접촉한 이들이다. 또한 시는 이 건물 7∼9층의 콜센터에서 인천시 거주자 69명이

의정부시,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구로 콜센터’ 직원

의정부시,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구로 콜센터’ 직원

경기 의정부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으로 나왔다.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울 구로 콜센터 직원이다. 의정부시는 10일 신곡동에 사는 51세 여성이 질병관리본부의 2차 검사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의정부시는 경기도로부터 음압 병상이 있는 병원을 배정받은 뒤 이 여성을 이송할 예정이다. 앞서 경기도가 이날 오후 “이 여성이 1차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으나 질병관리본부 검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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